일 시 : 2017년 10월 25일 14~16시
장 소 : 육군 항작사 의무 후송항공대(국군 수도통합병원)
내 용 : 민간항공기동원 항공의무후송훈련
육군항공작전사령부 의무후송항공대에서 실시한 민간항공기동원/항공의무후송 기동훈련에
참가한 S-61N헬기가 출동하여 전시 적의 포탄피격에 의한 대량전사상자가 발생한지역에서
들것환자와 보행환자 10여명을 탑승,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신속히 후송하여 성공적인
항공의무후송훈련에 크게 기여하였다.
특히 육군항작사와 육군본부,의무사령부 관계자들은 S-61N 헬기의 넓은 내부 적재공간과
우수한 기동성등 다양한 임무수행 능력에 관심이 많았으며 이날 훈련에는 정정모기장,
김상윤기장,강백찬차장이 훈련에 동참하여 S-61N 헬기의 의무후송능력과 그실효성을
입증시켜주고왔다.
국방일보 신문 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보도